늦은 나이지만 결혼 날짜 잡았어요
엘림에 감사드려요 │ 2024-04-25 HIT 1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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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생 딸아이를 가진 엄마입니다. 주위 소개로 아무리 좋은 형제를 만나도 결혼을 못하고 있었는데 엘림에 상담을 하고 가입을 해서 올 5월에 신부가 되는 엄마입니다. 엘림에 가입하고, 열여섯명을 주선해 주셨는데 드디어 반려자를 만났답니다. 우리 부부의 평생 소원으로 기도도 열심히 했고, 무엇보다 엘림에서 신경 써 주신 덕에 이렇게 감사의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엘림을 통해서 좋은 배필을 만나보세요. 무엇보다 믿는 사람을 소개 받으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1개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가서 2장 10절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자매님께서 늦은 나이에도 공부를 하셔서 결혼이 늦었는데, 이렇게 결혼식 날짜를 잡아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가정ㅜ세우시고, 아름답게 잘 살기를 기도할께요.
주위 분들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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