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칼럼

포도원의 비유

관리자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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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의 비유

 

이사야 57절부터 10절까지의 말씀은 포도원의 비유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와 심판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말씀에 따르면,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고,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의 기대와는 달리 정의와 공의를 저버리고 포학과 부르짖음을 일삼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가옥과 전토를 늘려가며,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했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러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심판하실 것을 경고하셨습니다. 그들은 허다한 가옥이 황폐해지고, 크고 아름다운 집에 살 사람이 없게 될 것입니다. 열흘 갈이 포도원에서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에바가 날 것입니다.

 

이 비유는 우리에게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줍니다. 우리는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정의와 공의를 실천하며,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포도원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나무로 자라나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심판은 우리의 죄를 벌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주님의 백성으로 회복시키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심판을 통해 우리의 죄를 깨닫고, 주님의 백성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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