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이곳 저곳 문의를 해 본 결과 기독교 결혼정보회사로 오랫동안 일해온 엘림을 알게되어 22년 3월 엘림에 가입을 했었답니다.

자매들의 상세 프로필을 받아보고 가장 중요한 믿음의 배우자 위주로 선을 봤습니다.

매니저님의 기도와 성의가 엿보였고 총 여섯명의 자매를 만나 본 결과 다들 좋은데 저와 정말 잘 맞는 자매와 교제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니저님의 성혼후기를 부탁받고 말설이다가 몇글자 적어봅니다.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결혼한 사람들이 많지만 저처럼 후기 작성을 꺼려하시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용기를 내서 몇 글자 적어보는 것은 저처럼 바빠서 이성교제가 힘드시는 분들은 결정사를 통해서 좋은 사람 소개 받을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입니다.

엘림에 정말 감사드리고요 지금 결혼한지 벌써 수개월이 지났는데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